[도서] 4시간

4시간
The 4-Hour Workweek

티모시 페리스 지음. 최원형 옮김
2007년 발표. 2008년 3월 12일 초판 인쇄



 대충 한 달여 전에 읽음.
 책 서평을 보고 홀려서 구매하는 어리숙함을 과시함.
 서평은 정말 어마어마했으나 안타깝게도(어쩌면 당연스럽게도) 본인 취향과는 거리가 서울에서 부산 거리.
 일전의 포스팅에서 본 책에 대한 한 마디 코멘트를 남겼는데 아래와 같음.
 
"역 근처에서 문학성이라곤 모기 뒷다리만큼도 없는, 천박하기 그지없는 '4시간'이란 책을 읽으며 동생 녀석을 기다리고 있었다."

 읽는 내내 어투나 상황의 설명 등에 지속적인 거부감을 받아 불쾌했지만 일전에 마이즈님의 덧글과 같이 배울 점도 없진 않았음. 마이즈님이 뭐라고 했었냐면,

 "저는 제가 모르는 내용이 한줄이라도 포함된 책이라면 분명 필요한 책일 거라고 생각해염."

 이 책은 아마 도서 분류상 '자기개발' 및 '처세술'에 관한 책으로 구분될 듯 한데 두 분류 모두 내게는 흥미 없음.
 내 경험주의적 성향 덕분에 한 번 더 불 뜨거운 거 만져봐야 아는 어리석음을 보였음에 반성. 멍청아!

by 율씨 | 2008/05/18 13:13 | 도서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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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4시간
원래 제목은 The 4-Hour Workweek입니다. 1주일에 4시간 일한다니, 그게 가능이나 할 법한 일인지 의심도 들었지만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적어도 '시크릿'처럼 여러 사람들이 말했던 문장들을 나열식으로 전개하면서, "긍정적인 태도는 이롭다"라는 내용을 지루하게 늘리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책의 내용을 전개합니다. 이 책은 단위시간 당 소득을 늘려서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길을 제......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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